생일날을 어릴떄부터 귀빠진날이라고 들었는것같은데요
왜 생일을 귀빠진 날이라고 했는지 ~
그리고 언제부터 귀빠진날이라고 불렀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창백한레오파드41입니다.
아기가 엄마배속에서 나올때 머리부터 나오는데 귀가 나오면 무사히 아이가 태어났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난 기쁜 날을 귀빠진 날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