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서해안과 동해안은 지형적인 차이로 인해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해안은 주로 암석으로 이루어진 절벽이 많아 퇴적물이 적게 쌓이는 반면 동해안은 모래해안이 많아 퇴적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퇴적물은 바다에서 파도에 의해 이동하며 갯벌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해안에도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는 바다 바닥의 지형이 평탄하거나 바위가 많아 파도가 충분히 강하지 않아 퇴적물이 쌓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해안은 서해안에 비해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크기 때문에 퇴적물이 바다로 이동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따라서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해안은 서해안에 비해 바다의 수온이 높고 염분 농도가 높습니다. 이는 바다에서 생물이 더 잘 살 수 있게 하며 이로 인해 생물이 퇴적물을 먹어서 바다 바닥에 쌓이는 양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동해안에는 퇴적물이 쌓이지 않는 이유는 지형적인 차이와 바다의 조건이 서해안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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