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래떡에 조청을 찍어드시잖아요. 제가 어릴땐 간장에는 안 드시나요?
드라마를 보다가 가래떡에 조청을 찍어 먹는 장면이 나와서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는데요. 혹시 간장에 떡을 찍어드시진 않았나요? 저는 분명 어렸을 때 간장에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남편은 절대 아니라며 그러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추억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조청에 가래떡을 데우거나 구워서 자주 먹었던것 같습니다.
간장도 색다른 맛이 될거라고 생각이 되며, 꿀이나 설탕에 찍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 가래떡을 간장에 찍어 먹는 것은 전통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간장은 가래떡의 고소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조합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옛날에는 조청이 귀한 시기에 간장에 많이 찍어 먹었다고 합니다.
가래떡은 간장에 찍어먹기도 했죠~
특히 1970-80년대에는 가래떡을 간장에 찍어 먹는 게 흔했어요 그 시절에는 조청이 귀했거든요..!
실제로 옛날에는 가래떡을 간장 설탕 참기름을 섞어서 만든 소스에 찍어 먹기도 했구
간장에 고춧가루를 섞어 매콤하게 먹기도 했는데
지금처럼 조청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의 서민들의 간식 문화였죠..ㅎㅎ
요즘은 조청이 대중화되면서 대부분 조청에 찍어 먹는 게 일반적이 되긴했지만
지역이나 가정마다 먹는 방법이 조금씩 달랐던 것 같네요.
재미있는 건 지금도 일부 분들은 가래떡을 간장에 찍어 먹는 걸 즐기신다고 해요 입맛은 정말 다양한 것 같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