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를 보면 선수들 사이에 심판이 섞여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공식 경기에서 심판이 맞고 골이 들어가는 사례가 있었나요? 또 그럴 경우 골이 인정되나요? 인정되면 누가 넣은 것으로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심판에게 맞고 골이 들어가도 넣는 상대에 따라서 이는 득점골이니 자책골로 인정이 됩니다. 이유는 심판도 일종의 골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심판을 맞춘 경우는 그렇지 아니하고 레드카드가 주워지며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