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이 있지요. 명화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서 감동을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선 타이타닉을 추천 합니다. 1997년 영화로 실제 있었던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남녀 간의 슬픈 사랑 이야기 입니다. 두번째 로는 죽은 시인의 사회 입니다 ( Dead poet's society) 1991년 작품인데요. 지금은 고인 이된 로빈 윌리암스가 고등학교 학생들을 수업 하면서 젊음의 열정과 사랑 등에 관해서 보여주는 아주 감동적인 영화 입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인데요. 톰 행크스 주연의 전쟁 영화의 걸작이지요. 4명의 형제를 다 잃은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서 적진에 뛰어 들어 결국 그를 살리고 거의 대부분의 병사들이 죽어가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감동 그 자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