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햇는데도 성격상 싸우는일도잇구그렇구기분이좋앗다화낫다가도풀렷다하는일들이잇는데요 이런경우는저도마음이마니답답하고짜증나고힘들더라구요 글서외로움도마니좀느껴지기도하는거같구요하긴커플들결혼한사람들도저와같은상황인 사람들도잇을거라고생각도대거든요.,모든다완벽할순업으니깐요 휴글서이런경우해결방법 풀수잇는방법이잇을까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결혼과 사랑은 희생과 배려가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유지됩니다..
서로 대화로 희생과 배려심을 갖자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성격이 다른 두사람이 만나평생 맞춰가며 나중엔 비슷해지는게 결혼아닐까요? 서로 이해가필요하고 포기할건빨리 포기하세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생쥐159입니다.
저도 글쓴님과 같은 입장이었는데,
취미를 가지고 다른 곳에 집중을 하니
외로운 느낌도 사라지고 오히려 짝궁이
변한 저의 모습에 더 애정표현해주고 다가와줘서
각자의 시간도 존중하면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자기개발이 아니더라도 힐링하여 스트레스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