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승인받으면 내일배움카드의 자기부담금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구직자용 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의 20~55% 정도를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데, 실업급여 수급자로 등록되면 이 비율이 낮아질 수 있어요. 특히 고용센터에서 승인받은 훈련과정이라면 자비부담금이 0~20% 수준까지 줄어들기도 하고, 일부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도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과정이 그런 건 아니고, 훈련의 종류나 지역 고용센터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전에 저도 실업급여 수급 중에 내일배움카드로 수업 들었는데, 승인받고 나니 자비부담금이 확 줄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지금 바로 신청하셔도 되지만, 실업급여 승인 후에 고용센터 상담을 거쳐 수강 신청하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