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면 책이나 신문을 볼 때 글을 멀리서 읽는 걸 볼 수 있어요. 시력이 안 좋아져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시력이 안 좋아지면 글을 멀리서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대로라면 가까이서 읽어야 잘 보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진실한테리어268입니다.
사람마다 시력이 안좋은 이유가 다릅니다
근시,난시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근시는 가까이 있는것이 잘보이는것이고 난시는 가까이 멀리 둘다 잘 안보이는것인데 어느순간 초점이 맞으면 보이게 되는데 그게 사람마다 다를뿐입니다
꼭 멀리해야 보이는게 아니고 초첨을 맞추는거지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시력이 좋아도 노안있어서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인분들이나 나이가 좀있어도 시력도 좋고 멀리있는 것들은 잘보는데
가까이있는 것들은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시력인 떨어지면서 멀리 있는 것을 잘 못보는 원시 , 가까이 있는것을 잘 못보는 근시가 생기게 됩니다.
근시가 있으신 분들이 글을 멀리 놓고 보시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