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라는 거는 왜 만들어진건가요?

사람들이 29살이나 39살이라고 하면 아홉수네 조심해야겠다 이런말들을 많이 하는데

대체 아홉수라는 거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숫자로 시작할때 마지막 숫자가 9인데요.19.29.39~이렇게 10년 주기로. 마지막 마무리를 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심하는거죠.

  • 숫자 '9'가 가지고 있는 의미 때문입니다.

    10, 100, 1000 등 딱 떨어지기 직전의 숫자이기 때문에, '대격변 직전', '마지막 관문'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와 관련해서는 앞자리의 숫자가 바뀌기 직전이기 때문에 조심하라는 의미 혹은 무탈없이 잘 지내라는 의미와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

  • 아홉이란 불완전한 수라고 생각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10이 되기엔 1이 모자라기에 우리 조상들은 부족한만큼 안좋다는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 옛날 조선에서 아홉수란 만나이가 아닌 본나이로 19세, 29세처럼 나이 끝에 9가 들어가는 나이로 남자나이에 이 수가 들면 결혼이나 이사를 피하였습니다. 오죽했으면 99살에 죽을 바에 차라리 80살이나 90살에 죽는 게 더 나을 정도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