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엄마들끼리 사이너무 불편해요 고민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해서 하교후 놀이터에서 놀고있는편입니다 아이들은 그래도 금방금방친해지니~
다행인데요 저는 서먹하고 낮가림이 심해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 굳이 저까지 친해져야하나싶은데 다들
삼삼오오 즐겁게 대화를 하고있더라구요 . 이럴때
저도 적극적으로 엄마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을해야하는건지 고민입니다 혼자 그냥 핸드폰 보고 아이노는거 보고하는데 . 이래도 되나싶은데 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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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친해져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이지요? 그무리에 안녕하세요? 하면서 먼저다가가세요~ 서로 아이들 키우는 정보도 나누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아무래도 어머님들끼리는 정보도 공유하고 아이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서 친해지죠. 적극적으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변 엄마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고니116입니다.
질문자분 성향에 친해지면 오히려 더 불편해 질수도있으니 본인이 괜찮다면 신경쓰지마세요
그렇다고 경계할 필요도 없고 적당 선두시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저도 놀이터가면 주변엄마들이 신경쓰여서 폰보면서 아이봐요
아이가 놀이터에서 친해지는아이있으면 그아이에겐신경쓰는데 그엄마까지는...오히려말걸면 불편하더라고요 할얘기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