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특히이상한개구리
채택률 높음
힘이 없다면서 물리치료사 못 될거라고 하는
안녕하세요 현재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특성화고 (보건과가 아닌 관련 없는 과)에 재학 중인 2학년 여고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변에서 어른들이나 선생님께서 힘이 없다고 물리치료사 하지말라고 물리치료사 말고 간호사 해라는 등 말을 하시는데요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이 꿈은 나랑 맞지 않는건가라는 생각과 제 꿈을 도전하기 싫어지는 기분이에요.. 작년에 제가 발목 부상을 크게 입으면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물리치료사분들과 도수•운동 치료사분들에게 감사함과 저도 이분들 처럼 누군가의 회복을 점진적으로 돕고 싶고 회복을 하여 웃으며 나가시는 환자분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과 마음에 물리치료사라는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주변 어른들이 힘이 없어서 안된다. 또는 뭐뭐해서 안된다 하실 때 마다 겉으로 티는 안 내지만 속으론 제 꿈을 깎아 내리는 기분이라 불쾌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체육시간에 3키로씩 기록 측정하여 뛰거나 근력 또는 체력 운동 할 때 항상 열심히 참여하고 저 나름대로 따로 운동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주변에선 비실비실 하다고 이런 애 안 쓸거다 라는 등 부정적인 언어를 들을 때 마다 진심 불쾌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 정말로 물리치료사 또는 도수치료사가 되어 환자분들이 웃으며 회복된 모습으로 나가시는걸 보고 싶은데 꿈을 바꿔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