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다 그런걸까요?
중년이 지나고 혼자 살다보니 살아도 재미없고,살고싶다는 생각도 없고ᆢ
사는게 무의미 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매일 매일이 지겹고,짜증스럽네요.
운동을해도, 술을 먹어봐도 별 도움이 안되네요.
어떻케 극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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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굉장한까치37입니다.
저도 현재 그런 20대에요
너무 지치거나 무료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무슨 일이 있는 것 보다는 재미없이 평탄한 삶이 훨씬 나운거 같아요
목표나 아님 나가서 사람들 사는거도 좀 보면 생각이나 하고싶은게 생길꺼애요
안녕하세요. 문마아입니다.
목표가없으면 그렇더라구요
아니면 더 나은 미래가 보이지않을때 가능성이낮을때요
그래서 사는게재밌으려면 목표설정을해야 뭔가 힘도 나는거같아요
저는 요즘 돈 많이 모으기+몸매만들기를 목표로 하니까
돈도아끼고 운동하고 삶에 의지가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