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든 블록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을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 일까요?
최근 트론과, 이오스, 이더리움 등 각 블록체인별 스테이블 코인을 도입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유동성을 잡겠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각 블록체인별로 주식과 같은 유동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코인에 대해 시세를 얼마만큼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 입니다.
만약 주식과 같은 시세 유동성 성질을 없앤다면 어떻게 될까요? 차라리 일반 현금이나 캐쉬의 개념으로 서비스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도입한다는 말은 곧 현재의 코인 시세 특성상 유동성으로 인해 대중화가 힘들다는 뜻 아닌가요?
애초부터 블록체인을 스테이블 코인으로 개발하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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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이제는 모든 블록체인에 스테이블 코인을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 일까요?라고 문의하셨는데요.
스테이블 코인은 말씀하신것처럼 실생활에 사용하기위해 코인의 변동성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만 존재를 한다면 지금처럼 암호화폐 시장이 활성화가 되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사실상 실생활 사용목적보다는 투자 또는 투기의 목적이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만일 스테이블 코인만 존재한다면 구지 암호화폐가 존재할 이유가 있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지금의 주식시장처럼 능력있는 블록체인기반 암호 화폐는 가격 상승의 가치가 유지 되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