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영을 하다가 물이 자주 들어가는데 많이 들어갈 경우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물이 들어가 귀를 아래쪽으로 해서 시간간격차를 두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빼면 대부분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영할때 대부분 그렇게 까지 많은 물이 들어가지는 않으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귀내부와 외부의 압력차이로 계속 있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에 통증이 유발되는 느낌이 들거나 두통이 생길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혹여나 수영장 물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세균감염도 있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