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궁금핞게 생겼습니다.
고속도로를 가다보면 I.C와 J.C가 있는데 이 둘의 차이는 뭔가요?
I.C는 인터체인지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만나는 지점 뜻해요.
교통방송에서는 보통 나들목 으로 표현하고
J.C는 정션의 약자로
고속도로에서 다른 고속도로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갈림길을 뜻하며 위와 마찬가지로 교통방송에서는 분기점 이라고 표현한다고 해요!
IC는 inter change이고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만나는 지점 이고 JC는 junction으로 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간의 분기점 입니다. 예를들어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을 호법 분기점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여서 찾아본 내용 공유해드릴께요.
IC : 인터체인지의 약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가 만나는 지점을 의미합니다.(=나들목)
JC : 정션(Junction)의 약자로 사전적 의미로는 "교차로"인데요 , 고속도로에서 다른 고속도로로 갈아탈 때 이용하는 갈림길을 말합니다.
(=분기점)
참고하세요~~
문의하신 고속도로의 분기점 표기방식은 외국과 우리나라 모두 동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IC(Interchange)와JC(Junction)의 뜻은
IC(Interchange)는 나들목으로 명칭하며, 고속도로와 국도(지방도)가 만나는 곳입니다.
JC(Junction)는 분기점으로 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