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가 필요하며, 굳이 드신다면 렉사프로 복용 시간과 최대한 띄워서 소량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베르베린은 간에서 약물을 분해하는 특정 효소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성질이 강합니다. 렉사프로는 이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베르베린이 이를 막으면 몸속에 렉사프로 성분이 예상보다 많이, 오래 남게 됩니다. 5mg은 저용량이라 상대적으로 덜 위험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약효가 과도해져 졸음, 나른함, 심장 두근거림(부정맥 위험), 불안감 증폭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