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기 난이도만 기준으로 보면 종자기사가 식물보호기사보다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종자기사는 실기에서 다루는 내용이 종자 발아, 저장, 품질검사, 생산 과정 등으로 비교적 범위가 명확하고 계산이나 암기 위주로 대비가 가능합니다. 문제 유형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이라 기출 반복으로 점수 올리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반면 식물보호기사는 병해충 판별, 방제 방법, 농약 관련 내용까지 포함되어 암기량이 많고, 문제도 상황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체감 난이도가 더 높게 느껴집니다.
특히 실기에서는 식물보호기사가 현장 이해나 응용이 필요한 문제가 나와서 단순 암기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종자기사는 범위를 좁혀서 반복 학습하면 단기간 대비가 가능한 구조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더 유리합니다.
정리하면 편입 준비와 병행하면서 “합격 가능성” 위주로 본다면 종자기사가 더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두 자격증 모두 기본적인 생물 관련 개념은 필요하니 최소한의 이론 정리는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