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를 키우고 있는 데요 . 집안에 돌아다니면서
털이 여기저기 날라다니고 심지어 먹는 곳까지 점령해 가면서
사람이 먹는 고등어도 먹고 고양이가 자라서 커지면서
털이 빠지고 옷에 달라붙고 앉아 있을때도
역시나 털이 달라 붙어 져 잘 떨어 지지 않습니다.
최근에 자동 급식기, 반자동 화장실로 바꾸어 주어도
털이 빠지는 것은 어떻게 할수 없어 고민입니다.
그로 인해 알러지 증상이 있어 주말에도 나가도 싶은
곳이 있어도 잘 못가고 치우기 바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