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두고 있는데 고양이가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털을 뿌려되고 있어요. 치울려고 해도 눈에 보이지도 않고 청소를 해도해도 나오네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화이팅입니다.
저희집은 그래서 털갈이 기간에는 무마취 미용을 시켜요 미용가격은 7~8만원 정도 드는것 같네요
장묘종이라 엉킨털도 밀겸 털날림도 방지할겸 일년에 두번정도는 밉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페리카나17입니다.
반려동물 진공 청소기 구입했습니다. 안아줄때 한번씩 빨아주면 옷에 덜 붙네요. 공기청정기 두대 돌아가고 청소기 까지 .. 울집에서 양이가 돈 제일 많이 씁니다
안녕하세요. 맛있는 녀석들과 함께 입니다.
고양이털은 계속 빠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은 하셔야 하며, 돌돌이 테이프를 통해 수시로 털을 제거하는 방법밖엔 없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다미와노미입니다.
사실 고양이털은 어찌할 수 가 없습니다.
짧게 밀더라도 털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이지 안 빠지는 것이 아니고 단지 눈에 안 보이는 것 뿐입니다.
오히려 짧기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아지죠.
최대한 털을 자주 빗어서 죽은 털을 제거해주시고 청소기를 매일매일 돌려주시는게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