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성격에 따라 서운한 점을 말하면 싸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계속 이렇게 딜레마에 빠져 있어야 할까요...? 고민됩니다 아.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작은 것들이 쌓여 나중에 더 큰화가 됩니다.
서운한점이 있으면 그때 그때 대화로 잘 푸시는게 좋습니다.
좋게 좋게 말하시면 친구분도 충분히 이해하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파란돼지115입니다.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제일 우선일듯해요.말꺼내기가 쉽지않지만 그대로 쌓아두고 시간이 지난다면...
오랜시간 함께하고 싶은 친구라면 대화를 시작해보고 그런게 아니라면 아마 학교졸업하면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기지않을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