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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소에 완전히 서지 않은 시내버스를 쫓아타는 행동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시내버스가 정식 버스정류소에 아직 완전히 도착하지 않았는데도 문이 열려 있는 상태를 보고 급하게 쫓아가서 탑승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거나 문이 닫힐 수 있어 넘어지거나 끼이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지정된 버스정류소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정차한 뒤 기사가 승객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문을 열어 주는 것이 원칙일 텐데요. 안전과 규정 측면에서 볼 때, 정류소 밖에서 버스를 쫓아타는 행동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정류소에서 기다리는 것이 왜 더 바람직한 선택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류소 밖에서 달려오는 버스에 쫒아가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일단 버스나 다른 차, 오토바이와 치일 위험도 있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람이 있어 버스가 방향을 급하게 틀다가 대형 사고로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정류소에서 기다리면 버스가 멈추고 한명씩 차근차근 버스를 탈 수 있게 기다리니 안전하게 버스가 멈추고 탑승하시면 되고 만약 그냥 지나치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지역마다 버스타는 스타일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어떤곳은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고 난 뒤에야 문이 열리는 반면,
어떤 곳은 도착하기 전에 버스문이 미리 열려있습니다.
탑승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탄다는 의사표현만 하면 버스가 멈춰서 승객이 탈때까지 기다리는곳이 있는가 하면, 어떤곳은 탑승의지를 확고하게 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가 그냥 지나치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저마다 버스타는 방법이 다르기때문에 어떤게 바람직하다 나쁘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원리원칙대로 하자면 버스가 멈추고 난 뒤에 문이 열리고, 탑승하는게 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