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의 유래는 먼가요?
패로데이는 누가 만듣걸까요?
빼빼로 만드는 회사가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만들었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로 우연히 일반인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무엇이든물어보살요입니다.
1983년 빼빼로가 처음 출시 된 당시에 여학생들이 빼빼로과자를 먹으면 빼빼로처럼 마르게 된다는 의미로 과자를 서로 주고 받았
습니다.
신문에 기사로 나가게 된 이후 이러한 문화가 대폭 확산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과회사가 이 루머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하게 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오늘날의 빼빼로데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sjh2719입니다.
빼빼로데이는 원래 ‘빼빼로’과자처럼 날씬해지라는 의미로 친구들끼리 주고받던 유행을 해당 기업이 과자마케팅에 이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된 기념일이랍니다. 1997년쯤부터 시작해 지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기념일 중 하나에요.
이제는 빼빼로데이날 연인, 친구끼리는 무조건 빼빼로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고정관념까지 생겨 그 판매량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매년 11월 11일이 다가올 때마다 제과회사에서는 기쁨의 환호성을 지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렬한멧토끼285입니다.
상업적인 목적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제가 어렸을때는 빼빼로데이 같은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1/11 일에 대한 기념일은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제과업체에서 기가막히게 만들어냈죠. 1111이라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고 브랜드명칭을 넣었는데 이게 히트가 된 것 이라고 생각되네요이게 계속되자 상대방 업체측에서는 1111 은 막대데이 라고 홍보를했으나 너무 기운뒤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