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추가로, 소염제 내복약을 복용할 수 있으나 대개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수의학적으로 부작용이 크지 않은 선에서 처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 처치하신 것으로 보이나, 혹시 발을 너무 자주 세정하지 않는지, 그리고 크림을 너무 두껍게 바르거나 자주 바르지 않는지 확인해보세요. 강아지의 지간습진은 대개 만성적이며, 증상이 극심할 때는 약물도포 후 일정 기간을 기다리면서 완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며, 오히려 잦은 연고사용 등으로 인해 이물감이 더 들 경우, 발을 다시 핥거나 긁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