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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불독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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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탯줄은 그냥 잘라서 버렸나요?

조선시대에 아이가 태어나면 탯줄을 어떻게 했나요? 잘라서 버렸는지, 태웠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마찬가지로 왕족의 탯줄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됐는지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난몽구스218
      잘난몽구스218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탯줄을 보관했다고 합니다.

      탯줄을 봉안하는 곳을 태실이라 하며 당시에 탯줄은 신성시하는 믿음에 의해 보관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왕족이 태어나면 태줄을 아주 귀하게 보관 했다고 합니다. 탯줄은 생명을 상징하고 무병 장수를 의미하는 상징물로서 함부로 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태항아리에 보관해서 태실이라고 하는 곳이 잘 보관 했다고 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탯줄과 태아의 속옷등은 보통 상자 등에 담아서 보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왕실은 더 심하게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노출이 금기시되던 부위 였습니다. 배꼽이 사람이 태어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조상들이 배꼽을 신성시 여겼다는 것이 학자들의 의견 입니다.

      조선시대 왕족들과 양반들은 태실을 만들고 탯줄을 보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