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들의 부상이 다른 구단에 비해서 많은 이유는 토트넘의 포스테코 글루 감독의 전술 때문 으로 보여 집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수비수들도 높은 압박을 통해 공격적인 모습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즉 풀백등이 공격을 위해서 높은 위치 까지 올라 갔다가 다시 수비를 위해 돌아오는 과정에서 많은 체력을 요구 하기에 부상 위험이 많다고 합니다.
토트넘의 부상이 잦은 이유는 주로 빡빡한 경기 일정 때문입니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 여러 대회에 동시에 참가하고 있어서 선수들이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런 과도한 경기 스케줄은 선수들의 체력을 급격히 소모시키고, 부상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게다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전 선수들에게 의존도가 높은 전술을 사용하면서 선수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