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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밀잠자리170
대찬밀잠자리17023.06.01

아이가 화를낼때 행동이 이상해요

아이가 화가날때는 우는건 이해하는데 자기 몸을 때리거나 바닥에 머리를 찧어요. 그러는거 아니라고 이야기를해도 듣질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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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때 화가 나서 울때 머리를 땅에 박기도 하는것은

    본인의 마음을 말로 다못해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보이면 분위기를 빨리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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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해 하고 이야기를 미리 해 주세요

    그리고 아닌 것에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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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화가 날 때 자신을 때리는 행동은 몸을 아프게 할 수 있다고 알려주시고 말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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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이겨내지 못하면 스스로 자해하거나 할수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그냥 넘겨볼 문제가 아닐수있기에

    가능하면 아이의 이러한 행동을 막고 적절하게 풀만한 방법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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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서투른 아이 같습니다. 마음이 좀 짠해지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나 날카로운 것들을 치워주시고 아이가 다치지 않게 잡아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감정적으로 공감을 먼저 해주시고 달래시는 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 아이가 진정되면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들어주실 수 없는 것이라면, 다른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제안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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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물건을 던지거나 자신을 해하는 행동을 한다면 가장 먼저 아이의 행동을 저지시키고

    위험한 물건을 치워주셔야 해요. 대신에 베개나 인형같은 푹신한 물건들은

    화를 푸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그냥 두셔도 됩니다.

    그 다음은 너무 그행동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안됩니다.

    자해행동에 대해 너무 관심을 가져주면 순간 아이의 자해행동은 더욱 심해질 수 있어요.

    일단 아이의 눈앞에서 엄마가 사라져 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행동을 멈추게 될거예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자해행동을 멈추었다면 이제 엄마가 아이를 달래주고 공감해 주세요.

    어떤 이유때문에 이런행동을 했는지 파악해주고 공감해주고 사랑을 주는것이죠.

    그럼 아이가 사랑, 관심을 느끼고 마음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00가 이것때문에 짜증이 났구나, 엄마가 몰랐네~다음부터는 잘 챙겨줄게.

    이런 식으로 아이를 달래준다면 아이도 화가 누그러들거예요.

    가장 중요한건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점이예요.

    아이가 화를 냈다고 버릇없다고 혼내면 행동이 더 심각해질거예요.

    아이도 감정이 있고 아직 어리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해요.

    부모가 그것을 이해하고 달래주면서 이해해주는 것이 자해행동을 줄여주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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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할때에는

    아이에게 단호하고 일관된 표정과 태도로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된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시면서 훈육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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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발달이 정상적이라는 가정 하에 이러한 행동이 화가 나거나

    어떤 감정과 연관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면, 또 다른 흔한 가능성은

    졸리거나 컨디션이 떨어질 때 스스로 각성을 높이기(잠을 깨기)

    위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낮잠 시간을 놓쳤거나 과도한 활동으로 몸이 피곤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같은 상황에서 더 자주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그 행동을

    못하게 하실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지나치게 피곤해지기 전에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저 아이가 졸리다는 신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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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화가 날때 자기 몸을 때리거나 바닥에 머리를 찧는 이유는

    ”나 굉장히 화났어”, “왜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건데” “내 마음 알아줘”, “ 내 마음대로 못하게 해”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몰라” 라는 의미가 내포 되어 있습니다.

    즉, 자신이 화가났고 기분이 나쁘다 라는 것을 자신의 몸을 때리거나 바닥에 머리를 찧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지금 아이가 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이라고 볼 수 없으니 아이가 머리를 박거나 자신의 몸을 때릴려고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몸을 때리고 머리를 박으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아이가 기분이 나쁘거나 화나 났을 때 자신의 몸을 학대 하지 않고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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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언어발달이 완전하기 않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니,

    자신의 머리나 얼굴을 때리며 답답함을 표현합니다.

    부모님을 이럴 때 아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관찰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주는 게 중요해요

    또한 자신의 자해 행동을 과하게 보이게 하려고 하거나, 크게 확장시켜 행동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모님께서는 최대한, 차분하고, 여유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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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화날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자신의 화를 주체를 하지 못하거나 화를 나는 상태를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서 입니다. 화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화를 낼 때 " 우리 ## 이가 화가 났구나. 왜 그런지 엄마한테 이야기해 줄 수 있겠니?" 라고 물으면서 화나는 상태에 대해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 아이가 화난 마음과 상태를 말로 표현했을 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아이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함으로서 화가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가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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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린 시절에는 자신이 화가 나고

    속이 상하면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바로 고쳐주셔야 해요 하지못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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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린 시절에는 감정표현이 서툴러

    그렇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나 절제하고

    표현방법을 달리하는 것을 교육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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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로 표현이 미숙한 아이들은 울거나, 짜증내거나, 때리거나, 쪼는 자기 자신을 자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뜻데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흥분할 때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찧는 자해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어요

    우리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자해 행동은 조금씩 줄어듭니다.

    아이의 행동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처하는 것도 중요해요

    안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자해 행동을 더 크게 확장시킵니다.

    아이가 흥분을 가라앉힌 후에 따뜻하고 차분한 말투로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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