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손으로 자위를 하게 됐는데요,
너무 과격하게 했는지 하는 도중에도 아팠구요..
첫날엔 외음부랑 질입구가 헐었다? 라는 표현처럼 부어서 오줌누고 닦을 때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오늘 부은건 그대로구 닦을 때 통증은 확실히 줄었는데
하얀 냉이 나오고 그날 저녁엔 피가 조금씩 묻어나오더라구요..
보면 질입구가 전체적으로 부은거 같은데 산부인과는 못가겠어요 ㅠㅠ 질염이라면 뭐가 제일 가능성이 높은지, 자연치유하는 방법은 있는지 등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