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씀씀이가 큰 엄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저희집 잘사는편이 아니구요
엄마나 저 모두 각자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같은 경우 힘들게 일해서 돈버는 만큼
진짜 짠순이 예요
근데 엄마는 힘들게 돈 벌어 넣고 약간 아까실줄을 모르세요...
이거 필요하면 그냥 사시고 물어보지도 않고 비싼거 덜컥 사시고 안먹어도 될거 먹고 싶다고 사시고 안먹어서 썩혀 버리고 입지도 않을 옷 사고 귀찮다고 반품도 안하시고 할인도 안 받고 그러세요...
제가 돈 많이 벌고 집이 부자면 엄마가 이러셔도 될텐데 제가 못 버니까 뭐라 할 자격도 없거든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한테 아껴쓰라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