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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요염한오이냉국

완벽히요염한오이냉국

25.02.02

제 생각을 표현 못하는게 너무 싫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부모님이 원래는 사이가 좋으신 분들인데 어제저녁 다툼이 있으셨는데 그 다툼이

길어져 오늘(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부모님끼리

얘기를 하다가 저와 오빠를 불러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냐고 물어보셔서 오빠는 대답했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 왜 너 생각을 말 안하냐 물어보시며 불똥이 저에게 튀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고 제 성격 자체가 낮을 많이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제 생각도 잘 표현 못하고 남을 따르는 성격이구요.. 불편한 상황에선 더더욱 그래요.. 저도 이런 말을 부모님께 수도없이 많이 들어서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제 생각을 잘 표현 못하는 것도 잘못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주팔자신점믿지말고아하하세요

    사주팔자신점믿지말고아하하세요

    25.02.02

    아니오 잘못이 아닙니다. 글쓴분처럼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신중을 기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상대방이 답답하다고 해도 내 속도가 있으니 내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요청하세요. 내가 생각이 정리되면 그 때 말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을 일시에 표출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혼돈 그 자체일 겁니다.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이에요.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표현하기는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점차적으로 작은 것부터 연습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일기처럼 적어보는 것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와 편안한 주제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에요.

    조금씩 연습해보면서 자신감을 키워가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