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생각을 표현 못하는게 너무 싫어요..
중3 여학생입니다. 부모님이 원래는 사이가 좋으신 분들인데 어제저녁 다툼이 있으셨는데 그 다툼이
길어져 오늘(지금)까지 이어져왔습니다. 부모님끼리
얘기를 하다가 저와 오빠를 불러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냐고 물어보셔서 오빠는 대답했는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서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 왜 너 생각을 말 안하냐 물어보시며 불똥이 저에게 튀어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고 제 성격 자체가 낮을 많이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제 생각도 잘 표현 못하고 남을 따르는 성격이구요.. 불편한 상황에선 더더욱 그래요.. 저도 이런 말을 부모님께 수도없이 많이 들어서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제 생각을 잘 표현 못하는 것도 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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