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가 잘못된 일에 대해 자기가 책임지기 보다는 남탓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자기 잘못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회피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남 탓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 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