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단기간 예금을 들어놓은상태인데 중도해지시 이자가 별로 지급이안되어 얼마안남아서 해지를할지 대출을 할지 고민이되는데 계산이 잘안되는데 어떤게 이득일까요??
9천만원 3개월 예금인 상태입니다.
예금이자는 3.46% 입니다. 만기일자는 2023년 8월22일
예금담보대출시 이자는 4.71%입니다.
대출을 7월 18일경에 8000만원을 대출로 실행하는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더 이득일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이 유지하고 대출을 받은 것이 유리합니다.
* 90백만원 정기예금 만기 이자(3개월, 세금 15.4% 빼고) = 약 65.8만원
* 80백만원 대출이자(7월18일~8월22일간의 이자) = 약 34만원
추가로 대출받을 경우 인지대가 7만원 들어갑니다. ^^ (은행과 고객이 5:5)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대차가 1%남짓인데 해지하면 이자를 다 받지못합니다. 예금자대출이 낳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을 언제 갚는 것에 따라서 다릅니다.
대출을 빨리 갚으실 수 있다면 대출이 유리하겠으나
조금이라도 길어진다면 예금이 유리한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만 놓고 비교를 하시면 대출을 하기보다는 예금을 해지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라면 대출이자율이 예금이자율보다 높기 때문에, 예금을 해지하여 8000만원을 마련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