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코색이 변색 되는데 코에 좋다는 덩군도 먹여 봤는데 딱히 좋아지지 않는것 같아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 몸의 대사능이 감소하여 멜라는 형성율도 낮아지면서 색이 옅어지는 방향으로 변합니다.
자연스러운 노화로 사람 머리칼이 검어지는것과 같은 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염색 말고 사람 머리칼을 검게 하는 방법이 없는건 아시죠?
그런 영양제가 효과 좋은건 그거 만들어 판매한 사장님들 매출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