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는 우리나라에서 벗어나지 않는 새인가요?

저는 참새가 사시사철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는 새 같이 느껴집니다.

어느날 떡집 앞에 차를 잠시 정차한 날이 있었는데, 떡집 앞에 쌀을 뿌려놓았는지, 참새들이 내려와서 뭔가를 줏어먹더라고요.

어릴적에는 한겨울에 참새를 잡는 덫도 설치했었던 기억이 있구요.

이렇게 봄여름가을겨울 할거없이 참새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참새는 철따라 이동하지 않고 우리나라에 항시 거주하는 새 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새는 우리나라에서 사시사철 머무는 텃새이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리지 않고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죠.

    한반도의 기후는 참새가 서식하기에 적합하고 먹이도 넉넉해 굳이 먼 나라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새는 사람 가까이 사는 걸 좋아합니다.

    잡식성으로 곡물이든 곤충이든 부스러기 음식이든 가리지 않으니 1년 내내 먹이를 구할 수 있구요.

  • 참새는 계절에따라 이나라 저나라를 이동하는 철새가 아닌

    한지역에 정착해 살면서 계절에따라 이동하는일이 없는 텃새로 분류된답니다.

    그러다보니 사시사철 우리주변에서 가장 많이 보이고 친숙한 새중하나인데요.

    하지만 분명 참새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뭔가 어릴때보다는 그개체수가 적어지고 보이는 빈도가 점점 줄어들고있다는 생각은 저의 기분탓일까요?

    뭔가 지구 기후가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면서 참새들도 많이 버거워하고있다는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