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가 만약 자위중독 증세가 보인다면 부모로서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치료를 해줄 수도 없고 상담을 받으러 가자고 하자니 아이가 싫어할 거 같고.
어떻게 해주는게 가장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