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스로가 어쩔 때는 저의 대화를 들어줬으면 하는 그런 욕구가 생겨서 막 나서기도 하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다가도 한번씩은 매우 조심스럽고 소극적이고 말도 잘 안하게 되다가 집에와서는 왜 그때 활발하게 하지 못했지 하면서 반성하면서 내향적인 모습을 남에게 비춰주곤 합니다 무슨 심리가 작용해서 그런걸 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신의 모습은 본래 내향적인 성향이 강한데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순간순간 지나간 과거에 후회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해서 조금 더 외향적인 성격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은감정은 누구나들수있습니다
이런감정변화는일어날수있는부분이고요
이런경우일기를적어보는것도좋습니다
하루의나의모습을보면서 정리를하면좋아질수있을겁니다
너무걱정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