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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꽃무지288
투명한꽃무지28821.08.14

말을 막하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말을 막하는 상사는 어떻게 대체하세요?정말 신경질나고 열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얼굴에서 표시가 날정도로 숨길수가 없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요? 그만둘수도없는 상황이라 더 힘이드는데 우째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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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i massage를 통해서 직접말하는것도 좋습니다.

    i massage를 사용하게 되면 부드럽게 말할수있으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을 수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일로 화를 내시고 혼을 내시니깐 너무 속상하다 잘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어서 나 스스로도 많이 속상하다 라고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해주시면 점차 이러한 것이 줄어들수있을겁니다.

    혹은 그런것이 어렵다면 다른 것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에서 받은 것을 운동이나 취미생활등으로 해소하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리 상사라해도 질문자님께 말을 막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불편한 말을들으시면

    당당하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은 인격입니다.

    그리고 말많은 사람은 실수를 번복하고

    신뢰감이 안듭니다.

    결국 부레랑처럼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어른답게 말해야하고 말많은 사람은

    그자리에서 반만 믿을세요.

    나머지는 그사람을 관찰하면서

    관계유지하는겁니다.

    말많은 사람 말같은 말은 없어요

    그자리에서 상처를 받지만

    말의 한계가 그사람의 한계라

    생각하고 지혜롭게 넘어가 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