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보면 2차전지etf와 같은 여러 etf들이 존재하더라고요..
거기서 구성항목을 보면 여러 종목들이 합쳐져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구성을 처음 생길때부터 확정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TF 출시에는 확정되어 출시가 되지만 리밸런싱 기간에 다른 종목으로 교체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처음 주식구성으로 끝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형 ETF구성종목들은 해당종목의 주가변동 등 기타요인으로 변경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아닙니다. 해당 ETF가 추종하는 '주가 지수'에서 종목 구성이 달라질 경우, A라는 종목 대신 B라는 종목이 편입될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TF의 항목 구성은 해당 ETF를 처음 만들때 구성한 것이기는 하나 ETF의 수익률이나 펀드 구성은 조금씩 운영방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TF와 같은 경우 특정 지수 등을 추종하고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알고리즘 등은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비율은 정해져 있고 추후 리밸런싱 등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ETF는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내에 상품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ETF 구성은 바뀌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