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추종말고
2차전지같은 산업인데 운용사에서 만든 etf경우에요
구성종목 교체 변경이잇는건아는데 상위종목은 구성비중이 10프로인반면 시총이낮은 주식은 비율이 2프로 정도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서 그 2프로 종목이 나중에 올라가기시작하면 얘네의 비중도 확 올리나요? 아니면 최초 설정된 금액대비 주가오른폭만큼 올라가게 되는건가요?
최초설정금액만고집하개되면 얘가 서너배 올라도 etf에 영향을 주지못하다가 서너배오르구 난후 자동으루 올라간 구성퍼센테이지는 이제 주가가 내리기시작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받게되는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실적개선되거나 오를 여지가 높다면 2퍼센트비중을 어느순간에 10프로로 바로올려야지 시가총액가중방식으루 천천하올라서는 etf가 소용없다는 생각이드는데 어떤게 맞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