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만난 연인과 잦은 다툼과 큰 사건이 생겨 헤어지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왜 이렇게 이별이 어려운 걸까요? 어떻게 해야 이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10년이나 만난 사람과의 관계에서 한번에 잊기란 모진마음없이는 헤어지기 힘듭니다.
화해를 해서 다시 관계를 회복하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해왔으니 사랑도 사랑이지만 정도 들어 가족과 같이 생각이 들었을겁니다.
이런 관계를 한순간에 끊기 힘든것이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만남보다 이별이 더 힘들어요~ 10년을 함깨 햇는데 쉽게 마음의 정리가 안되죠 ? 헤어지고 아파하는것보다 두분이 화해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오래 사귀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면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해야겠죠.
맞지 않는 사람과 더 시간을 가져봐야 책바퀴 같은 관계만 연속될 뿐 유익이 될 만한 꺼리가 없는건 본인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결국엔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결정을 본인이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월이죠 미운정 고운정 다 드셨겠네요 긴연애로 긴장감이 떨어지고 설레임도 사라지고 너무 익숙해진듯 합니다 서로 대화를 해보시고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다르다면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는게 맞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다면 다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