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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왕도마뱀233
코모도왕도마뱀23322.11.28

짝사랑 고민이에요 ㅠ ㅠ어쩌죠

짝사랑 고민입니다. 그 친구는 저와는 다르게 친구가 많은 편이고 그래서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서 다가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 친구가 나에게 올때만 제한적으로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구요 ㅠ 분명 그 순간에는 장난도 치고 제 얘기를 잘 들어주니까 혹시..? 하긴 하지만 잘 모르겠어서요 ㅠ 그저 친구도 많은 편에 성격이 좋아서 나 역시도 그렇게 두루두루 잘 지내는 사람 중에 하나로 대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ㅠ 그렇기에 더 진지하게 다가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헤어져서 외로워서 이러는 건지도 알고 싶구요. 흐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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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지금 '외사랑' 즉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것은

    나중에 진실된 사랑을 하기위해

    연습하고 준비하는거라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짝사랑 하는 분에게 적극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은 해보셨나요?

    진심을 다해서 고백을 해보세요. 고백을 했는데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면 좋아하는 마음은 덮고 친구로 잘 지내세요

    그러나 본인이 친구가 아닌 이성의 마음이 크다면 깔끔하게 잊으셔야 합니다.

    더 나아가 친구사이로 남지 않을거라면 인연을 정리해야 합니다. 연락도 하지 말아야 하고, 만남도 자제 해야 합니다. 거리를 두고 서서히 벌어져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파이코인777입니다.

    혼자 마음만 갖고 있다고 상대가 알수는 없습니다 말하고 상대가 어떻게 상각하는지 알아야죠

    날바라보는 그의 마음을 알아야 다음 내가 할것이 무엇인지 결정하죠

    진심으로 말하고 같은 마음이라면 좋은 인언 만드시면 되고 그렇치 않으면 잊어야죠

    사랑은 참고 인내하면 우연처럼 인연을 민남니다 그동안 나의 내일을 가꾸고 하는일 집중하다보먼 좋은사람 만납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딩고50입니다.

    짝사랑을 얼마나 오래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지속 되셨다면 고백을 해봐야 상대방에 마음을 알 수 있기에 고백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