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말, 행동 한마디가 신경쓰여요
저는 상대방의 작은 말과 행동애도 크게 상처를 받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지?라는 생각이 들며 죄책감이 들 때가 많아요. 어떻게 하면 남의 눈치를 안 보고 신경을 덜 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너무 신경쓰시기 보다는
본인 스스로 당당해지도록 하시는게 좋으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칭찬하기 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은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삶의 중심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초점을 맞추기 바랍니다.
나에 대해 알아갈수록, 그만큼 남들에 대한 관심이 줄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말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자존감을 높여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 스스로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자존감을 높인다면 타인에 말이나 행동등에 신경쓰는것이 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감정이 내 기분이나 감정보다 더 우선 시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아 집니다.
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감정이 조금 더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 생각은 그 사람 마음대로 하라고 해~ 이런 생각을 지니시면서 내 행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시면서 생활하신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이 상대방의 작은말과 행동에도 크게 상처 받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죄책감이 든다는 것은
자존감이 매우매우 낮은 상태로 생각됩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칭찬하는 셀프칭찬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러한 상처와 죄책감이 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킨다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내가 당당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 헬스와 수영 등을 해서 자신감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이후엔 사람들을 대할 때 여유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는 모습은 대화에 있어서 권장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이러한 모습에 더하여 상대방이 질문자님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해 눈치를 보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의 언행에 집중은 하더라도 상대방이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것이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질문자님이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면 왜 그런 행동들을 하는 것인지 원인을 찾는 방향으로 생각의 전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자기한테 갇혀 있지말고 밖으로 나오세요.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 한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눈치를 보고 살 필요는 없어요. 남의 눈치보고 살아가면 스트레스만 더 쌓일뿐이죠
남의 마음까지 함부로 읽으려고 하지마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면 남의 눈치를 더 이상 보지 않을 것입니다.
올바른 관계 선에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공동체 관계형성에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황민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라면은 스스로 자기자신의 성격을 판단해보시면 약간은 소극적이라는 판단을 하실것으로 판단을 합니다 이럴때는 무슨일이고 뭐든지 자신을가지고 대범해야지라고생각을 하며 행동으로 옮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답변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