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실 저는 남들이 무심코 한 말에 지나치게 신경이 쓰여요.
그냥 도와줄려거나 걱정말고 일단 해보라는 말인데도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 혹시 내가 그런 놈인가?
나는 나쁜놈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너무 예민한 성격이면 생활이 피곤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는 마음 자세로 들은건 듣고 흘러버리는건 그냥 무시하면서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숲드라마272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심리 상담도 받았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혹은 심리 관련 책을 읽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시다보면 꼭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조언 이라고 좋은 뜻으로 받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먹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좋은 날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저도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편입니다.
근데 사실 알고보면 그사람들은 저를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있더라구요.
그때 참 허무했습니다.
나혼자 신경쓰고 걱정하면 내 정신건강만 손해를 보는거니까요.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시고 잠시 남은 뒷전으로 두고 살아보세요.
훨씬 행복하고 좋은 선택을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