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르 안 감아주는데 왜 그런가요

저번달에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를 안 감아줬어요

이게 처음이 아니고 두달전에도 갔는데도 안 감아줬어요

평소에 자주 가던 곳이지만 볼륨매직을 한번 다른곳에 간 후로 머리를 안 감아주던데 혹시 이게 문제였을까요

심리가 궁금해요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다른 곳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곳으로 가세요~원래 머리 안감겨주는 곳도 아니고 그 사건 이후로 태도가 바뀌었다면 서비스가 별로니까 그냥 내 돈내고 그런 스트래스 받을바에 옮기는게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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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볼륨매직 다른 데서 하고 온 게 원인일 가능성이 꽤 높아요.

    미용실 원장이나 디자이너 입장에서 보면, 다른 데서 시술받고 온 손님 머리는 사실 좀 껄끄러워요. 어떤 약품을 썼는지, 모발 상태가 정확히 어떤지 본인이 한 게 아니니까 파악이 안 되거든요. 거기다 샴푸하다가 머리카락 상태가 나빠지거나 트러블이 생기면 자기 책임이 될 수 있으니까, 아예 안 감겨주는 걸로 리스크를 피하는 거예요.

    대놓고 말은 못 하고 행동으로 거리를 두는 거라고 보면 돼요. 서운할 수 있는데, 미용실 입장에선 나름 자기 보호 논리가 있는 거예요.

    근데 그게 이해된다고 해서 손님이 감수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주 가던 곳인데 두 번 연속으로 샴푸를 안 해줬다면, 이미 그 미용실에서 대우가 달라진 거고 그걸 느끼셨으니까 불편한 거예요.

    다른 곳 알아보시는 거 맞다고 생각해요. 굳이 그 자리에서 왜 안 감겨주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고, 그냥 발길 돌리는 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이에요. 단골이었어도 이미 관계가 예전 같지 않은 거니까요.

  • 별도의 서비스개념이죠

    간혹 드라이나 샴푸도

    비용을 청구하는곳이 있더라구요

    시스템상 샴푸도

    인력비용으로 간주하는곳이있습니다

    총비용이 얼마인지도

    중요한 부분일거에요

  • 머리를 뭘 하셨는지 모르겠네용.

    일반적으로 파마나 염색은 중간에 약을 씻어야 하니 당연히 감는데, 커트는 원래 안 감는 것 아닌가요?

    저는 커트하면서 한 번도 머리를 감은 적이 없거든요. 자르고 마는 거라 감을 필요도 없다 생각하고요. (커트 하러가기 전에 집에서 머리 감고 가요)

  • 저도 매번 네이버예약하면 남성분만 머리 감겨주고 여자는 금액 추가더라고요 전에는 어땠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기장때문인거같네요

  • 미용실마다 감겨주지 않는 곳도 더러 있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은 감겨주지 않던데..

    성인은 거의 감겨주던데요.

    가격이 타미용실에 비해 현저히 저렴한 곳일까요??

  • 제가 자주가는곳은 항상 머리 감겨주는데 질문자님이 가시는 미용실은 사장님 서비스가 별로인거 같네요... 계속 서비스가 안좋고 엉망이면 다른곳 알아보고 가세요. 그 미용실은 자연스럽게 손님이 떨어질겁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가던곳에서 머리카락을 자른후 머리를 안감겨준것이라면 머리감겨주는것이 유료로 바뀐거나 아니면 펌이나 염색을 할때만 감겨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헐 원래 감아줘야하는데 이상하네요...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는 방법도 있고요

    혹은 사람이 바뀌었나요 인턴이실수 있는데요

    그게 아니면 그냥 악감정같아서 안가는게좋을듯하네요

  • 아녕하세요 보통 매직이나 파마 같은 경우는 다하고나면 머리를 감겨주지는 않아요 풀리거나 하거든요

    매직이나 파마하고 머리 감겨주는곳은 이상한것 같네요 보통은 컷트만 감겨주거나

    컷트하고 머리 감고 그다음 파마하고 이런 순서 입니다

  •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감겨주지 않는 곳은 제가 가본적은 없지만

    제 생각에는 가격이 다른 미용실보다 저렴한 경우이거나 서비스가 좋지 않은 미용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다른 미용실과 동일한 가격을 받는다면 저는 그 미용실에 다시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보통 머리를 감아주는 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요.

    말씀해 주신 걸 보고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아마 거기 헤어샵 미용사 분께서 그걸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는 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프로답지는 못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