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10간의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12지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순서대로 하면
2023년이 계묘년이었으니 순서대로 2024년은 갑진년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2024년은 갑진년입니다.
갑을병정무기경심임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순서에 따라 정해집니다.
2023년이 계묘년이있습니다. 그러면 다음해는 계 다음의 갑, 묘다음의 진을 조합합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작년이 계묘년이였는데 올해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와 띠를 나타내는 동물을 뜻하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가 번갈아 가면서 짝을 이룹니다. 그래서 작년이 계묘년 2024년이 토끼다음인 용띠의해 갑진년입니다.
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글세요 이게 만세력 즉 사주 팔자라든지 이것이
주역의 기준으로 정리가 된것입니다만
즉 별자리 천문을 보면서 나옵니다 허나
문제가 있습니다.
달력을 보면 음력이 있고 양력이 있고 그런 오차라는게 있습니다 윤달도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발달하니 그런 기준 도량형 이런게 세계적으로 통일되니 오차가 잘 없지만
과거에는 중국의 시간과 조선의 시간이 달라서 그걸 맞추기 위해 나온게 천문대죠
오차가 있었다 라든지 이게 학파라든가 다 다를거에요.
추리로선 이정도는 가능하나 임진년이라 불렀던 그런부분은 정확한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만세력이 있고 그것이 시중에 나온게 있긴 하지만 어디서는 또 그게 틀렸다 하고 이런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2012년은 검은 용(흑룡의 해)으로, 임진년이라고 불렀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은 푸른 용(청룡희 해)으로, 갑진년으로 부르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jy200입니다.
갑진년은 2024년도로서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2012년이 임진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소방의바이블입니다. 2024년은 갑자년(갑진년)입니다. 한국의 농업, 점감 등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년호 체계 중 하나인 갑자년을 따르면 됩니다. 임진년은 다른 년도에 해당하는 년호입니다. 따라서 2024년을 갑자년으로 부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