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지표와 보조지표들이 있는데 사실 역산해서 대입해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현실에 대입해 투자를 해보면 현실은 정말 지표는 그냥 말 그대로 참고만 해야하는구나 하고 후회한 경험이 많습니다. 정말 투자의 귀재들은 지표들을 참고하고 공부해서 투자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조지 소로스나 워렌 버핏처럼 꾸준히 분석하고 오랜시간을 들여 투자하는 지 궁금합니다. 신뢰할 만한 지표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을 투자할때 사용하는 RSI 스토케스틱 MACD 볼린저밴드등은 대부분 후행성 지표이므로 지표들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크게 피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워렌버핏과 같이 하루의 날씨를 예측하는것보다 계절을 예측하는 것이 수익률이 더 좋으므로 투자 호흡을 길게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