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제가 60년대생인데요
제가 어릴때 단무지무로 집에서 어머니가 직접 담구셨어요
노란색깔은 치자를 사용하셨던것 같구요
큰독에다 무를 채우고 쌀겨를 넣고 노란물을받아넣고 하던걸 보았어요
먹을게 궁하던시절 가족은 많고 학교다니는 애들이 많으니까 도시락도 싸야하고 더많은 밑반찬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그때는 사먹는것보다 거의 집집에서 만들어 사용했었어요
그때는 김밥싸도 햄이라는것 자체가 없었고 있어봐야 빨간 쏘세지 였었고 그런건 부잣집에서나 넣어서 쌌었던것같아요
시골이 집인 우리들은 계란이 그나마 유일한 것이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가 싸주는 김밥은 최고로 맛있었고 그것도 못싸서 오는 친구들도 있어서 선생님이 식사시간 체크해서 도시락 않싸온 아이들을 위해 한개씩 십시일반으로 모아 나눠주기도 했었답니다
45년전에 비함 요즘은 정말 격세지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