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리가 라면 먹을때나
중국 음식 먹을때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국민 반찬이죠
단무지는
우리가 좋아하는 김밥 만들때도
꼭 들어가는 재료인데
이런 약방의 감초 같은
단무지는 누가 처음 만들었나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부터 처음 대중화되었습니다.
한국명인 단무지의 뜻은 '단맛이 나는 무짠지'의 줄임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지'라는 말 자체가 '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현재도 충청도나 전라도 일부 지방에서는 '김치'를 '지'라고 부르곤 합니다.
또한 단무지의 어원은
1. 일본 타우앙 소호가 전란의 시대에 장시간 저장할 수 있는 형태의 야채 절임을 직접 고안했다는 설
2. 이미 일본 칸사이(긴키) 지방에서 성행하던 야채 절임을 타쿠앙이 간토 지방에 전파했다는 설
위 두가지 설이 있는데, 이름이 이렇게 붙어버린 건 특별한 이름이 없던 이 음식을 당시의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개발자 격인
타쿠앙의 이름을 붙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 국내에서는 단무지를 '다꽝'(다꾸앙)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일본 속어인 '겐세이' , '유도리' 처럼 타쿠앙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다꽝님으로 부르는 인원들도 있습니다.
일본 에도시대 다꽝스님이 전쟁이 나서 먹을 것이 없는 백성들을 위해 반찬으로
짠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맛 본 도쿠가와 이에미츠 장군이 그 짠지를 처음으로
만든 다꽝 스님의 이름으로 명한 것이 바로 단무지의 어원이 되었다고합니다즉 단무지를 최초로 만든 사람은 일본의 다꽝이라는 스님입니다
단무지는 일본어로 다꽝 또는 다꾸앙이라고 불리며 저희나라에서는 이를 단무지라고 칭합니다
일본의 다쿠앙 스님이란 분입니다. 당시 만들어진 배경은 일본 전국은 전란에 휩싸여있었고 장기간 저장을 위해 식초와 같은 초에 야채를 절인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 단무지를 沢庵漬け 다쿠안즈케라 부르는데, 사실 만들어지고 나서도, 별다른 명칭이 없었지만 당시 쇼군이 개발자인 다쿠앙 스님의 이름을 따 다쿠앙이라 불러졌다고 합니다.
일본 에도시대 다꽝스님이 전쟁이 나서 먹을 것이 없는 백성들을 위해 반찬으로 짠지를 만들었는데, 이를 맛 본 도쿠가와 이에미츠 장군이 그 짠지를 처음으로
만든 다꽝 스님의 이름으로 명한 것이 바로 단무지의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에도시대(江戶時代, 1600~1867년)때 스님이었던 다꾸앙(澤庵, たくあん)이하여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단무지를 다꾸앙, 다꽝, 닥꽝이란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었습니다
일본 에도시대때의 다쿠앙 스님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고 고구려의 고승 한분이 일본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건너가 무우를 담궈먹는 방법을 알려준 것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는 등 (그 스님의 이름도 다쿠앙과 비슷하다고 함) 여러가지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단무지가 일제 강점시기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짜장면과 함께 먹는 음식으로 자리잡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