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겉옷을 제외한 옷은 한 벌에 10만원은 잘 안넘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길에서 흔히 보이는 준명품 제품들만 해도 20만원은 가볍게 넘기는 것을 보며 굳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옷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지어새138입니다.
패션에 대한 열정이 있고 고급 제품에 기꺼이 투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다른 곳에 지출하는 것을 우선 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득의 몇 할이 적정 투자 수치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