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오랫동안 안해서 이빨이 노랗게 됬는데

Question

양치를 오랫동안 안해서 이빨이 노랗게 됬는데 이런경우도 미백치료 받으면 이빨이 완전 하얗게 만들수있나요?

아님 한계가 있나요?

그리고 미백치료는 하루에 몰아서 받는건지 주기적으로 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미백치료로는 완전히 하얗게 하기는 힘들며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미백치료는 보통 1주일 주기로 1~3회 정도 진행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미백 치료를 하면 대부분 치아는 하얗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어느정도 원하는 정도까지 하얗게 할 수 있으나 주변 치아에 보철물이 있거나 레진 등으로 치료했다면 해당 보철물과 색 차이는 있습니다. 미백치료는 대부분 1~2회성 치료이며 하루에 몰아서 받는 것이 아니라 착색이 제거되는 정도를 보고 다른 날짜를 잡아서 추가적으로 시술하는 형태가 가장 많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치아 미백은 보통 2-3번정도 받게 됩니다. 한번 받으시고 3개월간격으로 추가적으로 받으시면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전문가 미백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농도 과산화수소의 산화 작용으로 변색된 치아 표면의 착색 물질을 분해 분리해 치아를 하얗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보통 미백의 경우 일주일 간격으로 3회 정도 하게 됩니다.

치아미백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