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크릴오일, 밀크시슬(캡슐 안에 가루형태),
칼슘마그네슘(딱딱한 알약형태)
이렇게 네가지 냉장보관 중입니다.
여기서 오메가랑 크릴오일 같은 경우 안에 있는
액체가 얼어버려서 꺼내면 하얗게 되어있습니다.
냉장보관하면서 복용한지 꽤 됐는데,
혹시 다시 실온으로 옮겨서 보관해도 될까요?
냉장고는 습기에 취약하다는데, 이제와서 실온보관이 안된다고 하면, 영양제 안에 실리카겔을 여러 개 넣으면 될까요?
그리고 언 상태에서 복용 시, 복용 양 만큼 실온에 꺼내놓고 녹으면 먹는게 좋을까요?